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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몰랐던 주식 거래방법과 거래시간 (거래가격·거래시간·애프터마켓·미국주식·조건주문)

주식 앱을 처음 깔고 매수 버튼을 눌렀을 때, 저는 지정가와 시장가 차이를 전혀 몰랐어요. 그냥 시장가를 눌렀고, 체결 내역을 보니 화면에서 봤던 가격보다 600원이 비싸게 사져 있었습니다. 600원이면 별거 아닌 것 같지만 50주를 샀으니 실제로는 3만 원을 그냥 날린 셈이었죠. 그때 처음으로 '주문 방식에도 구조가 있구나'를 깨달았어요. 이 글은 그 이후로 제가 직접 찾고 확인하면서 정리한 내용입니다. 지정가·시장가의 차이부터 시작해서, KRX와 NXT가 어떻게 다른지, 미국 주식 거래시간은 어떻게 체크하면 되는지, 그리고 새벽에 안 깨도 되는 조건주문까지 초보 기준으로 하나씩 짚어볼게요. 거래가격 주문 화면에 지정가, 시장가, 현재가가 나란히 뜨면 세 가지가 비슷한 개념처럼 느껴집니다. 실제로는 구조가 완전히 다릅니다. 지정가 는 제가 원하는 가격을 직접 정하는 방식이에요. 그 가격이 오지 않으면 체결이 안 될 수 있지만, 원하지 않는 가격에 주문이 나가는 일은 없습니다. 시장가 는 가격을 지정하지 않고 지금 호가창에 쌓인 주문에 즉시 맞춰 체결시키는 방식이에요. 빠른 체결이 장점이지만, 여기서 핵심 개념이 하나 나옵니다. 바로 호가 스프레드(Bid-Ask Spread) 예요. 호가 스프레드는 매수 최우선호가(가장 높은 살 의향 가격)와 매도 최우선호가(가장 낮은 팔 의향 가격) 사이의 간격입니다. 거래량이 많은 대형주는 이 간격이 1원 안팎으로 좁은 편이지만, 거래량이 얇은 종목이나 장 초반·장 마감 직전에는 수십 원까지 벌어질 수 있어요. 제가 처음에 3만 원을 날린 이유가 바로 이것이었습니다. 매수 최우선호가가 32,400원이고 매도 최우선호가가 33,000원인 상황에서 시장가를 눌렀으니, 제 주문은 33,000원 근처에서 체결됐어요. 지정가로 32,500원에 넣었더라면 기다려야 했겠지만 적어도 그 가격을 초과해서 사는 일은 없었겠죠. 이렇게 예상 가격과 실제 체결 가격 사이에 생기는 차이를 슬리피지(Slip...

★_2026 청년 근속인센티브 (개념·지역별 금액·자격 요건·신청 방법)

얼마 전, 지방에 있는 중소기업에 갓 취업한 대학 동기랑 통화를 하다가 진짜 귀를 의심할 만한 이야기를 들었어요. 회사에서 월급 받는 거 말고, 나라에서 6개월마다 자기 통장으로 생돈(?)을 꽂아준다는 거예요. 처음엔 "무슨 소리야, 청년적금 같은 거 말하는 거 아니야?" 했는데, 내 돈을 단 한 푼도 저축할 필요 없이 그냥 '퇴사 안 하고 잘 다니기만 하면' 주는 지원금이라고 하더라고요. 저도 이제 곧 본격적으로 취업 준비를 해야 해서 눈에 불을 켜고 찾아봤는데, 이게 바로 2026년 고용노동부에서 밀고 있는 '청년 근속인센티브' 였습니다. 아직 모르는 20대 취준생, 사회초년생분들을 위해 제 취준 노트에 정리해 둔 핵심만 쏙쏙 뽑아 알려드릴게요! 회사만 돈 받는 줄 알았죠? 내 통장에도 꽂힙니다! 보통 '청년일자리도약장려금'이라고 하면 회사가 청년을 고용했을 때 나라에서 회사한테 주는 지원금으로 많이들 알고 계실 거예요. 그런데 2026년 비수도권 지역에 한해서는, 회사가 받는 돈(도약장려금)과는 완전히 별개로 취업한 청년 본인에게도 직접 현금을 쏴줍니다. 진짜 매력적인 건 '청년미래적금'처럼 내 월급을 떼서 묶어둬야 하는 금융 상품이 아니라는 거예요. 그냥 정규직으로 입사해서 6개월 동안 안 잘리고(안 그만두고) 열심히 출근만 하면 현금 보너스가 나오는 진짜 미친 혜택입니다. 그래서 얼마를 주는데요? (지역별로 달라요!) 이 지원금은 수도권으로 몰리는 청년들을 지방으로 분산시키기 위해 만든 거라, 내가 취업한 회사가 '비수도권' 중에서도 어디에 있느냐에 따라 받는 금액이 3단계로 확 달라져요. 2년(24개월) 꽉 채워서 다녔을 때 받을 수 있는 총금액을 정리해 드릴게요. 일반 비수도권 (총 480만 원): 우대나 특별 지역으로 지정되지 않은 나머지 비수도권 전체에 해당해요. 6개월 다닐 때마다 120만 원씩 4번에 걸쳐서 받습니다. ...

★지방선거 선거사무원 지원 방법 총정리 (수당·신청방법·자격) - 2026년 기준

선거철만 되면 에브리타임(대학생 커뮤니티)이나 알바몬에서 제일 핫해지는 단기 꿀알바가 바로 '선거 알바'예요. 지난번 지방선거 때 제 동기가 이거 하고 와서 하루 만에 쏠쏠하게 벌었다고 엄청 자랑하더라고요. 단기간에 수당 확실하고, 무엇보다 국가(선거관리위원회)가 직접 고용하는 거라 알바비 떼일 걱정이 1도 없다는 게 최고 장점이죠. 저도 이번에 용돈 좀 벌어볼까 하고 중앙선관위랑 공직선거법까지 싹 다 뒤져서 알아봤습니다. 아는 사람만 몰래 신청한다는 선거 알바, 제가 꿀팁만 쏙쏙 뽑아 정리해 드릴게요! 1. 2026 지방선거, 언제 모집하나요? (타이밍이 생명) 알바몬이나 알바천국만 새로고침하고 있으면 절대 안 됩니다! 중앙선관위 공식 발표 기준으로 이번 선거일은 2026년 6월 3일(수)이고, 사전투표는 5월 29일(금)~30일(토) 이틀간 진행돼요. 가장 중요한 선거사무원 모집 공고는 보통 선거일 4~5주 전인 4월 말에서 5월 초 에 쏟아져 나옵니다. 이때 본인이 사는 지역의 '구·시·군 선거관리위원회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매일 들여다보는 게 합격의 핵심이에요. 2. 어떤 일을 하나요? (직종별 장단점 비교) 선관위에서 직접 뽑는 알바는 크게 4가지예요. (참고로 길거리에서 특정 후보 이름 적힌 옷 입고 춤추는 선거운동원이랑은 완전히 다른, 중립적인 공무 보조 역할입니다!) 투표사무원: 선거 당일(수요일) 새벽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일해요. 신분증 확인하고 투표용지 나눠주는 일이라 몸은 편하지만, 그만큼 경쟁률이 박 터집니다. 사전투표사무원: 선거 전주 금~토요일 이틀간 일합니다. 하루 14시간 정도 근무하고, 지역에 따라 이틀 연속 근무도 가능해서 돈을 바짝 벌기 좋아요. 개표사무원: 선거 당일 오후 6시부터 다음 날 새벽까지 밤을 새우며 투표지를 분류합니다. 밤샘 과제에 단련된 대학생들에게 강력 추천해요! (철야라 야간수당이 달달합니다.) 개표참관인: 개표소 돌아다니...

00_혼인·출산 증여재산 공제 (한도, 기간, 신고방법, 주의사항)

부모님께 신혼 자금을 받을 때 가장 신경 쓰이는 게 증여세예요. 저도 주변에서 결혼 준비하면서 양가 지원 받을 때 증여세 걱정 먼저 하는 경우를 많이 봤거든요. 다행히 2024년 세법 개정으로 혼인·출산을 이유로 직계존속에게 증여받는 재산에 대해 1억 원을 추가로 공제해 주는 제도가 생겼습니다. 기본공제 5,000만 원과 합치면 자녀 1인당 최대 1억 5천만 원, 양가 합산 최대 3억 원까지 증여세 없이 지원받을 수 있어요. 기획재정부·국세청 공식 자료를 바탕으로 2026년 기준으로 정리했습니다. 이 글은 현행 상속세 및 증여세법, 기획재정부 세법 개정안, 국세청 공식 안내를 참고해 작성한 정보 제공용 콘텐츠예요. 개인의 가족 관계, 자산 구조, 과거 증여 이력에 따라 실제 공제 한도와 세액은 달라질 수 있으니 고액 증여 시 세무 전문가와 상담하는 게 좋습니다. 공제 한도와 구조 원래 성인 자녀가 부모님께 돈을 받을 때는 10년 동안 5,000만 원까지 증여세 공제가 적용돼요. 여기에 2024년부터 혼인 또는 출산을 이유로 직계존속에게 증여받는 재산에 대해 1억 원을 추가로 공제해 주는 제도가 붙었습니다. 자녀 한 명이 받을 수 있는 비과세 한도가 기존 5,000만 원에서 최대 1억 5천만 원으로 늘어난 셈이에요. 공제 항목별로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기본공제(직계존속)는 자녀 1인당 5,000만 원으로 10년 단위 누적 적용이고, 혼인 증여재산 공제와 출산·입양 증여재산 공제는 각각 최대 1억 원이에요. 다만 혼인·출산 공제는 합쳐서 평생 1억 원 한도로 묶여 있습니다. 이 한도는 신랑과 신부 각각에게 적용되므로 양가 합산 총 3억 원까지 증여세 없이 신혼 자금을 마련할 수 있어요. 이 제도가 없었다면 자녀 한 명이 1억 5천만 원을 받을 때 기본공제 5,000만 원을 빼고 1억 원에 세율 10%를 적용해 1,000만 원의 증여세를 내야 합니다. 양가를 합치면 총 2,000만 원을 세금으로 낼 뻔한 금액을 아낄 수 있는 구조예요. 출처:...

00_퇴직준비 5편 – 국민연금 수령 전략 [조기수령·연기연금·공백기방어·FAQ]

퇴직을 앞두거나 이미 퇴직하신 분들이 많이 고민하는 주제 중 하나가 국민연금 수령 시기예요. 생활비가 필요한 시점에 조금 일찍 받을지, 아니면 늦게 받아 월 수령액을 높일지에 따라 노후 현금흐름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국민연금은 정해진 나이에만 받는 제도로 생각하기 쉽지만, 실제로는 개인 상황에 따라 수령 시기를 앞당기거나 늦추는 선택이 가능해요. 이 글에서는 국민연금 수령 시기를 조정할 때 꼭 확인해야 할 핵심 기준 을 공식 안내를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이 글은 국민연금공단, 보건복지부, 국민건강보험공단, 국세청의 공개 안내를 바탕으로 정리한 정보성 콘텐츠입니다. 조기 수령과 연기 수령의 유불리는 건강 상태, 다른 소득 유무, 자산 구조, 건강보험료와 세금 부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중요한 결정 전에는 국민연금공단(1355) 또는 전문가 상담을 통해 본인 상황에 맞게 다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조기 수령: 최대 5년 앞당겨 수령 가능, 1년당 6% 감액 (최대 30% 감액) 연기연금: 최대 5년 늦춰 수령 가능, 1년당 7.2% 증액 (최대 36% 증액) 재직 중 노령연금 감액 기준: 2026년 기준 월평균소득금액이 519만 원 이상 인 경우 감액 대상, 519만 원 미만은 감액 제외 건강보험 체크: 지역가입자는 소득·재산·자동차가 보험료에 반영되고, 소득 항목에는 연금소득도 포함됩니다 세금 체크: 국민연금은 연금소득으로 과세 대상이 될 수 있으며, 다른 소득과 합산되면 종합소득세 부담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확인 포인트: 예상연금액, 소득 공백기, 건강보험료, 종합소득세를 함께 비교하는 것이 좋습니다 조기 수령 (최대 5년, 연 6% 감액) 퇴직 후 일정 기간 소득 공백이 생기거나 생활비 확보가 우선인 경우에는 조기노령연금 을 먼저 검토하게 됩니다. 조기노령연금은 원래 받아야 할 나이보다 최대 5년 앞당겨 받을 수 있는 제도예요. 다만 일찍 받는 대신 감액이 적용됩니다. 1년을...

00_2026 그냥드림 사업 (신분증즉시지원, 운영장소, 지원물품, 연계지원)

복잡한 서류 없이 신분증 하나만 들고 가면 먹거리와 생필품을 받을 수 있는 제도가 생겼어요. 보건복지부가 운영하는 그냥드림 사업이에요. 기존 복지 제도가 사전 심사를 거쳐 혜택을 제공했다면, 이 사업은 일단 지원하고 사후에 상황을 살피는 방식입니다. 2025년 12월 시범사업으로 시작해 2026년 5월 18일 본사업으로 전환됐어요. 운영 장소, 이용 방법, 지원 물품, 연계 지원까지 보건복지부 공식 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사업 취지와 현황 그냥드림 사업은 경제적 위기에 놓인 분들이 소득·재산 증빙 없이 즉시 먹거리와 생필품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 제도예요. 갑작스러운 위기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분들을 빠르게 발굴하고, 긴급지원·주거지원 등 더 큰 복지 서비스로 연결하는 역할도 합니다. 보건복지부 발표(2026.4.21.)에 따르면, 2025년 12월 시범사업 시작 이후 2026년 4월 15일 기준 총 88,123명이 긴급지원을 받았어요. 이 중 19,422명이 상담을 받고 9,160명이 읍면동 복지센터로 연계됐으며, 1,334명의 복지 사각지대 위기가구가 새롭게 발굴됐습니다. 2026년 추경 예산이 반영되면서 연내 전국 229개 시군구 300개소까지 확대를 목표로 본사업 전환이 추진되고 있어요. 4월 15일 기준 68개 시군구 129개소에서 운영 중입니다. 출처: 보건복지부 보도자료 2026.4.21. 운영 장소 가까운 사업장은 복지로(bokjiro.go.kr) 또는 전국푸드뱅크 지도(foodbank1377.org) 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전국푸드뱅크 지도에서는 사업장별 그냥드림 운영 여부를 함께 볼 수 있습니다. 농어촌 지역은 읍·면 행정복지센터가 직접 거점으로 운영돼요. 지역별로 보면 서울은 성동희망푸드나눔센터, 영등포사랑나눔 푸드뱅크·마켓, 마포구 등 푸드마켓·복지관이 주요 거점이에요. 인천·경기는 인천광역푸드뱅크, 광명시 푸드뱅크마켓센터, 파주·화성 행복나눔 푸드마켓 등이 운영 중이고, 부산·대구·경상 지역은...

00_안심전세앱 사용법 (전세사기예방, 임대인조회, 반환보증, 청년할인)

전세 계약을 앞두고 보증금을 잃을까 봐 걱정되는 분이 많아요. 이사 전날 계약서에 도장을 찍으면서도 불안했던 경험, 생각보다 흔한 일이에요. 국토교통부와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무료로 제공하는 안심전세앱을 이용하면 계약 전 임대인 정보와 주택 위험도를 미리 확인하고, 전입신고 후 모바일로 반환보증까지 가입할 수 있습니다. 2026년 기준으로 사용법을 정리했어요. 안심전세앱 개요 안심전세앱은 국토교통부와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전 국민에게 무료로 제공하는 공식 모바일 앱이에요.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안심전세'로 검색해 설치할 수 있고, 앱 내 챗봇 상담으로 간단한 문의는 24시간 가능합니다. 제공 기관은 국토교통부와 주택도시보증공사(HUG)이고 이용 요금은 무료예요. 주요 기능은 안심조회(시세·위험도), 임대인 정보조회, 반환보증 가입, 셀프 체크리스트이며, 카카오페이·네이버페이·토스·신한SOL에서 24시간 비대면 신청도 가능합니다. 고객 상담은 1566-9009로 평일 09:00~18:00에 운영돼요. 전세사기 예방 체크리스트 전세 사기를 막는 가장 현실적인 방법은 계약서 작성 전에 위험 요소를 미리 파악하는 거예요. 안심전세앱의 셀프 체크리스트 기능을 활용하면 계약 전·중·후 단계별 확인 사항을 점검할 수 있습니다. 확인해야 할 항목은 네 가지예요. 첫 번째는 전세가율로, 매매가 대비 전세금 비율이 지나치게 높지 않은지 안심전세앱 시세조회에서 확인하면 됩니다. 두 번째는 권리관계로, 경매·압류·가처분·근저당 등 선순위 권리 여부를 안심전세앱 안심조회와 등기부등본으로 확인해야 해요. 세 번째는 임대인 정보로, 보증사고 이력과 세금 체납 여부를 안심전세앱 임대인 조회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네 번째는 전입신고·확정일자로, 이사 당일 또는 계약 직후 주민센터 또는 대법원 인터넷등기소에서 반드시 완료해야 해요. 전세가율은 통상 매매가의 70~80%를 초과하면 깡통전세 위험 신호로 볼 수 있어요. ...

★직장인 N잡 종합소득세 (연말정산 차이, 회사통보, 달러수익, 절세)

직장인 N잡 종합소득세, 회사에 들킬까 걱정될 때 먼저 봐야 할 것 직장인이 부업을 시작하면 제일 먼저 드는 생각이 있죠. “이거 세금 신고해야 하나?”, “회사에 바로 알려지는 건 아니겠지?”, “애드센스나 배달 수익도 다 잡히나?” 저도 처음엔 이 부분이 제일 부담스러웠어요. 수익이 크지도 않은데 괜히 신고했다가 회사에 알려지는 건 아닌지, 건강보험료가 갑자기 오르는 건 아닌지 걱정부터 되더라고요. 결론부터 말하면, 회사에서 연말정산을 했다고 해서 모든 세금 정리가 끝나는 건 아닙니다. 근로소득 외에 프리랜서 수입, 배달 수익, 온라인 판매 수익, 광고 수익처럼 추가 소득이 있으면 5월 종합소득세 신고 대상인지 따로 확인해야 해요. 다만 종합소득세를 신고한다고 해서 회사에 자동으로 통보되는 구조로 안내되는 것은 아니고, 건강보험료나 사내 겸업 규정은 세금과 별개로 따로 살펴보는 게 안전합니다. 연말정산과 종합소득세는 무엇이 다른지 직장인 부업 신고가 회사에 바로 알려지는지 애드센스나 유튜브 같은 달러 수익도 신고해야 하는지 직장인 N잡러가 체크할 절세 포인트는 무엇인지 1. 연말정산을 했어도 종합소득세 확인이 필요한 이유 연말정산은 기본적으로 회사에서 받은 근로소득 에 대한 세금을 정리하는 절차예요. 쉽게 말하면 월급에 대해 미리 뗀 세금을 2월쯤 다시 맞춰보는 거라고 보면 됩니다. 반면 종합소득세는 한 해 동안 벌어들인 여러 소득을 합산해서 다시 계산하는 절차예요. 그래서 회사 월급 외에 프리랜서 수입, 사업소득, 일부 기타소득이 있다면 5월에 종합소득세 신고 여부를 따로 확인해야 합니다. 국세청 안내에 따르면 3.3%를 원천징수한 인적용역 사업소득도 종합소득세 신고 대상이 될 수 있어요. 또 근로소득은 원칙적으로 연말정산으로 끝나지만, 근로소득 외에 사업소득·연금소득·기타소득이 함께 있으면 합산 신고 대상이 됩니다. 국세청 모두채움 안내 이 부분이 직장인 입장에서는 은근 헷갈립니다. 회사에서 연말정산까...

00_2026 아동수당 (지원대상, 지급금액, 신청방법, 지급일)

아동수당은 매년 지급 연령과 금액이 바뀌는 경우가 있어서, 작년 기준으로 알고 있으면 놓치는 부분이 생길 수 있어요. 2026년 기준으로 지원 대상, 지급금액, 신청방법, 지급일을 보건복지부·복지로 공식 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지원 대상 2026년 기준 아동수당은 만 9세 미만(0세~8세) 아동에게 지급돼요. 기존 8세 미만에서 9세 미만으로 연령이 확대된 것으로, 소득이나 재산에 관계없이 해당 연령 아동이라면 받을 수 있습니다. 2030년까지 매년 1세씩 단계적으로 13세 미만까지 확대하는 로드맵이 논의되고 있어요. 다만 이는 예산 심의와 법 개정 절차가 필요한 사안이라 매년 복지로 공고를 통해 확인하는 게 정확합니다. 연령 확대로 기존에 수당이 중단됐던 아동 중 일부는 소급 지급 대상이 될 수 있어요. 2017년 1월생~2018년 3월생이 주요 대상으로, 과거 수급 이력이 시스템에서 확인되면 별도 신청 없이 직권 지급 처리됩니다. 지급 여부가 불확실하다면 관할 행정복지센터나 보건복지상담센터(129)에 문의해보는 게 좋아요. 출처: 보건복지부 지급금액 2026년부터는 거주 지역에 따라 지급액이 달라져요. 수도권은 월 10만 원, 비수도권은 월 10만 5천 원이 기본이고, 인구감소지역은 11만~12만 원으로 우대 적용됩니다. 지역별로 정리하면 수도권은 월 10만 원이고, 비수도권은 월 10만 5천 원이에요. 인구감소지역은 월 11만~12만 원으로 지역상품권 추가 1만 원이 붙습니다. 다만 지역상품권 추가 1만 원은 인구감소지역 중에서도 해당 지자체가 조례를 제정하고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에만 지급돼요. 지역별 적용 여부는 거주지 행정복지센터나 지자체 공고를 통해 확인하는 게 정확합니다. 출처: 보건복지부 신청 방법 아동수당은 수급 이력 여부에 따라 신청 절차가 달라요. 기존에 수당을 받다가 연령 초과로 중단된 아동은 과거 수급 이력이 시스템에서 확인되면 별도 신청 없이 직권으로 지급됩니다. 수당을 받은 적이 없...

00_2026 국민취업지원제도 (자격조건, 지원금액, 취업성공수당, 신청방법)

자격증 하나 따는 데도 응시료에 교재비까지 들어가고, 취업 준비 기간이 길어질수록 생활비 부담이 커지는 게 현실이에요. 국민취업지원제도는 구직 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생계를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2026년 기준 자격조건, 지원금액, 취업성공수당, 신청방법을 고용노동부 공식 자료를 바탕으로 정리했어요. 자격조건 국민취업지원제도는 참여자의 소득과 재산 상황에 따라 1유형과 2유형으로 나뉘어요. 본인이 어디에 해당하는지 파악하는 게 먼저입니다. 청년층(18~34세) 기준으로 1유형(구직촉진수당)은 중위소득 120% 이하, 재산 5억 원 이하이고, 2유형(취업활동비용)은 1유형에 해당하지 않는 청년이면 소득·재산에 관계없이 가능해요. 일반층(35~69세)은 1유형이 중위소득 60% 이하, 재산 4억 원 이하이고, 2유형은 중위소득 100% 이하 구직자가 대상입니다. 취업 경험 요건은 1유형이 2년 내 100일 이상 근로가 필수(청년은 경험이 부족해도 가능)이고, 2유형은 제한이 없어요. 청년의 경우 일반 구직자보다 소득 기준이 관대하게 적용됩니다. 1유형과 2유형은 본인이 고르는 게 아니라 제출 서류를 바탕으로 정부 시스템에서 자격에 맞는 유형을 자동으로 배정해요. 마지막 학기 재학생이라면 졸업 직전 구직자로 인정받아 신청이 가능하고, 주 30시간 미만 근로자이거나 소득이 기준치 이하라면 아르바이트 중에도 심사를 거쳐 참여할 수 있어요. 출처: 고용노동부 지원금액 1유형으로 선정되면 매월 50만 원씩 6개월간 총 300만 원의 구직촉진수당을 받아요. 부양가족(미성년자, 고령자 등)이 있다면 1인당 월 10만 원씩 최대 40만 원을 추가로 지원받아 월 최대 90만 원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정리하면 기본 수당은 월 50만 원 × 6개월 = 총 300만 원이고, 가족수당은 부양가족 1인당 월 10만 원으로 최대 40만 원까지 추가됩니다. 월 최대 수령액은 90만 원이에요. 구직촉진수당은 생활비 용도의 현금 지원이라 식비, 교통비 등 ...

★프리랜서 3.3% 환급 가이드 (환급 원리, 환급 대상, 신청 방법, 모두채움)

처음 3.3%를 떼고 돈을 받았을 때 저는 솔직히 좀 찜찜했어요. 분명 계약한 금액은 이건데 왜 실제로 들어온 돈은 더 적지 싶었거든요. 처음엔 그냥 “원래 그런가 보다” 하고 넘겼는데, 나중에 종합소득세 신고 시즌이 되니까 그때 떼인 돈이 끝이 아니라는 걸 알게 됐어요. 프리랜서, N잡러, 배달기사, 택배기사, 학원 강사, 헤어디자이너처럼 3.3% 원천징수를 겪는 분들은 5월이 되면 한 번쯤 “나도 환급 대상인가?”를 확인하게 됩니다. 저도 처음엔 어렵게 느껴졌는데, 구조만 이해하면 생각보다 복잡하지 않아요. 아래는 2026년 국세청 기준으로, 3.3%를 떼고 받은 소득의 환급 원리와 홈택스·손택스 신고 방법을 처음 보는 사람도 이해할 수 있게 풀어쓴 내용입니다. 왜 3.3%를 떼는지 누가 환급 가능성이 높은지 홈택스와 손택스에서 어떻게 확인하는지 모두채움 안내문은 어디까지 믿어야 하는지 1. 3.3%를 떼고 받았다고 무조건 끝난 건 아니에요 알바비나 외주비를 받을 때 약속한 금액보다 조금 덜 들어오는 경우가 있죠. 그게 바로 3.3% 원천징수예요. 소득을 주는 쪽에서 세금을 미리 일부 떼어두고 지급하는 방식입니다. 여기서 중요한 건, 이 3.3%가 최종 확정세액 이 아니라는 점이에요. 쉽게 말해 일단 먼저 걷어두는 돈에 가깝습니다. 그리고 다음 해 5월 종합소득세 신고 때, 1년 동안 벌어들인 전체 소득과 경비, 공제 항목을 다시 따져서 최종 세금을 계산해요. 이때 이미 떼인 세금이 실제로 내야 할 세금보다 많으면 환급 이 나오고, 반대로 실제 세금이 더 크면 추가 납부 가 생깁니다. 이 구조를 처음 알면 조금 허무할 수도 있어요. “아니, 미리 세금을 떼 갔으면 그냥 끝내주면 안 되나?” 싶은 마음이 들거든요. 저도 그랬어요. 그런데 프리랜서 소득은 사람마다 총수입도 다르고, 필요경비나 공제 항목도 달라서 일단 공통 비율로 떼어두고 나중에 다시 정산하는 구조라고 보면 이해가 됩니다. 다만 여기서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