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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는 오르는데 나는 왜 못 사겠을까 — 국장·미장 소액투자자의 솔직한 고민

주식입문 시리즈 14편 반도체는 오르는데 나는 왜 못 사겠을까 — 국장·미장 소액투자자의 솔직한 기록 요즘 시장을 보면 마음이 참 복잡해요. 나는 국장과 미장을 둘 다 투자하고 있는 소액투자자인데, 최근 들어 가장 크게 드는 감정은 솔직히 아쉬움이에요. 특히 반도체 쪽이 그렇고요. 이미 반도체는 정리한 상태인데, 그 뒤로 계속 오르는 흐름을 보고 있자니 마음이 편할 리가 없더라고요. 더 답답한 건, 시장이 다 같이 오르는 장도 아니라는 점이에요. 결국 대장주만 더 강하게 가는 장인데, 그 종목들은 이미 너무 올라있어서 선뜻 손이 안 가요. 좋은 종목인 건 알겠는데 비싸 보이고, 그렇다고 안 사고 있자니 계속 올라가고. 시장을 보고 있으면서도 정작 나는 시장 안에 들어가 있지 못한 것 같은 묘한 소외감이 드는 거예요. 그러다가 결국 JEPQ를 샀어요. 아주 확신이 있어서라기보다는, 그냥 이 애매한 마음으로 현금을 들고 있는 게 더 불안해서 내린 선택에 가까웠어요. 근데 사고 나서도 마음이 편하지 않더라고요. 사도 불안하고, 안 사도 불안한 상태. 이번 글에서는 그 고민을 그대로 정리해봤어요. 대장주가 비싸 보일 때 어떻게 접근할지 , QQQM과 JEPQ 차이 , 그리고 달러 자산과 원화 자산을 어떻게 나눠서 볼지 까지요. 요즘 내 고민 한눈에 보기 반도체를 이미 정리한 뒤 계속 오르는 흐름을 보면서 아쉬움이 커졌어요. 대장주는 비싸 보여서 쉽게 못 샀고, 그래서 시장에서 살짝 소외된 느낌이 들었어요. 조정을 기다리며 QQQM을 담고 싶지만, 막상 기다리는 시간도 불안해요. 달러는 그대로 미국 ETF로, 원화는 국내 상장 ETF로 나눠서 접근하기로 했어요. 미장이 쉬는 날 더 불안해서 결국 JEPQ를 샀지만, 사고 나서도 마음이 완전히 편하지는 않았어요. ...